군산 버스터미널 30대 버스기사 승객폭행 영상 버스 기사가 버스의 지연 출발에 항의한 승객에 욕설을 내뱉으며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7일 목격자와 연합뉴스TV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북 군산 시외버스터미널의 전주행 버스에서 30대 버스 기사 A씨가 70대 승객의 목을 조르는 일이 발생했다. 군산고속버스터미널 에서 벌어진 063) 445 - 3824 전북고속 기사님의 승객폭행 063) 270 - 1700 인건가 ??? 버스기사 승객폭행 사건 정리 10월13일 오전 10시. 10시 5분 군산에서 전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10시 10분이 되어도 버스가 오지 않았고, 결국 사람들이 매표소까지 가서 항의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방송에서 버스기사를 찾는 방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