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교사 자살 사망사건이네요, 호원초 교사 담임 이영승. 이 분 관련해 검색해보면 아래 내용처럼 사망사건 관련 내용이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학생이 페트병 자르다가.. 2백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었는데도 선생님께 돈을 더 요구했다고요? 휴직하고 군대 갔다는데 군대에도 전화를해 돈을 요구하다니 고인이 된 이영승 선생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호원초 학부모 신상 농협 ㄷㅂㅇ부지점장이라던데요. 이 분 입장이 궁금해지네요… 호원초 교사 학부모 신상 인스타 계정.이영승 교사도 2016년 의정부호원초등학교의 담임교사로 발령을 받았다. 발령받은 6학년 2반에서 수업을 하던 중 '페트병 자르기'를 하다가 학생 한 명이 손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업 중 일어난 사고라 학교안전공제회에서 141만원의 보상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