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교사 자살 사망사건이네요,
호원초 교사 담임 이영승.
이 분 관련해 검색해보면 아래 내용처럼 사망사건 관련 내용이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학생이 페트병 자르다가..
2백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었는데도 선생님께 돈을 더 요구했다고요?
휴직하고 군대 갔다는데 군대에도 전화를해 돈을 요구하다니 고인이 된 이영승 선생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호원초 학부모 신상 농협 ㄷㅂㅇ부지점장이라던데요.
이 분 입장이 궁금해지네요…
호원초 교사 학부모 신상 인스타 계정.
이영승 교사도 2016년 의정부호원초등학교의 담임교사로 발령을 받았다.
발령받은 6학년 2반에서 수업을 하던 중 '페트병 자르기'를 하다가 학생 한 명이 손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업 중 일어난 사고라 학교안전공제회에서 141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었지만 학부모 연영희는 교사에게 상습적으로 항의 전화를 하며 추가적으로 돈을 더 요구하였다. 그 이유는 성형수술을 해야 해서였다.
다음해 학교를 휴직한 이영승 교사는 군 입대를 하였다. 그러나 해당 학부모는 여전히 학교에 보상을 요구하는 전화를 지속적으로 하였으며, 이에 학교는 해당 교사와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며 책임을 이영승 교사에게 떠밀었다. 그 때문에 이영승 교사는 군대에 있으면서도 해당 학부모의 민원과 보상 요구에 지속적으로 시달려야 했다.
군 복무 중에도 합의를 계속 종용받자 이영승 교사는 군 복무 도중에 휴가를 나와서 5차례나 해당 학부모를 만났으며, 전역한 뒤인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해당 학부모에게 매달 50만원씩 총 400만원을 송금했다. 그러나 해당 학부모는 그 돈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것인지 다쳤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직전인 2019년 12월 31일에 또 이영승 교사에게 연락하여 '2차 수술을 할 예정이니 연락을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영승 교사의 주변인들은 이 때문에 이영승 교사가 하지도 않던 폭음을 할 정도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증언하였다.
학생은 성공회대에 다닌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이미 이름까지 다 퍼지고 있습니다
호원초 학부모 신상 공개되는 인스타는
princess_hee999 이구요
그쪽에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촉법나이트 teacherkim_daejeon3
계정과 비슷한 느낌인데요
촉법나이트는 계정이 또 막힌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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