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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평초 교사 사망 갑질 악성 학부모 가게

vleesoheev 2023. 9. 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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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평초 교사 사망 갑질 학부모 가게

대전 관평초 갑질  악성 학부모 극성민원 넣은  
4명중 2명 신상나옴
김밥집 운영 및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서
"바르다 김선생" 대전관평점과
"리정헤어" 관평점


바르다 김선생 관평점
대전 유성구 테크노4로 105  (관평동 937)
리정헤어 관평점
대전 유성구 테크노1로 12-22 (관평동  1342)



미용실에도 많은 분들이 다녀온듯


시민 분노, '별점 테러'와 '음식물 테러'까지 이어져
가게 문 앞엔 비난 쪽지로 뒤덮여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진 대전 교사의 가해 학부모 중 한 명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 음식점이 프랜차이즈 본사 조치로 영업이 중단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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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사는 신고 학부모들과
생활반경이 겹치면서 지속적으로도
학부모들의 갑질에 시달리게 되었다
학부모는 교사가 타 학교로
전근을 가고서도 3년동안이나
지속하여 민원을 넣은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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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진 않지만
가게가 매물로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네

가게 급매 ?
세종으로 전학 준비 ?
3번째 학부모신상  ?
확인중이요  !!?


미용실  이씨  (남자아이 초5)
김밥집은 양씨 (남자아이 초5, 그누나 중2)

라고 하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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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사건 무혐의 받았지만 정신과 치료받아
경찰·시교육청, "사건 경위 조사 중"
대전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자택에서 다친 상태로 발견된 40대 교사 A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7일 결국 숨졌다.
이와 관련해 교사노조 측은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고소 등으로 A씨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유족의 언급이 있었다"며 "오랜 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서이초 사건을 접하고 과거 일이 떠올라 많이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교사노조에 따르면 올해 20년간 교직 생활을 이어온 A씨는 2019년 근무하던 한 초등학교에서 일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잘못을 꾸짖을때 아이들앞에서 수치를 받았다는 이유로 선생님한테 그렇게 죽일듯이 달러들며
실제로 죽을때까지 쫒았다는 것이죠
그렇게 실제로 선생님은 무혐의가 판명났는데도
악성학부모는 더 격렬하게 민원을 넣은거죠
무려  4년간 괴롭혔다는 !!!





'끝까지 선생님이셨다' 대전 사망교사 신체조직 기증하고 떠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대전 유성구 초등학교 교사가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신체조직을 기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교사 A씨의 유가족은 지난 7일 오후 6시께 A씨 사망선고를 받은 뒤 신체조직(피부) 기증을 결정했다.
기증된 A씨의 신체조직은 향후 긴급 피부 이식 수술이 필요한 화상 환자 등 1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A씨의 유가족들은 평소 A씨의 신념을 지키고자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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